마커스 닐슨상자 밖에서 생각합니다. 전 셰프였던 Nilsson은 우연히 음식 사진을 찍게 되었고 결국 요리에 대한 현대적인 접근 방식을 형성한 사진가 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Nilsson은 여전히 그 한계를 뛰어넘고 있으며(카메라 내장 플래시를 사용하여 무엇?!) 정기적으로 다음을 포함한 세계 최고의 미식 잡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음식을 즐기세요,음식과 와인,마사 스튜어트 리빙,세부,귀하,레이첼 레이와 함께하는 매일, 푸드 네트워크,GQ, 그리고여행+레저. 전체 내용을 확인하세요FS 스포트라이트아래 인터뷰에서 Nilsson이 카메라 플래시 촬영, 틸트 시프트 렌즈, 미친 멕시코 시장 음식에 대해 설명하고 왜 그가싫어한다샌드위치.
F스토퍼:어떻게 사진에 입문하게 되었나요?
마커스 닐슨:저는 어렸을 때 항상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미술에 관심이 많았지만 수년 동안 풀타임으로 요리사로 일했습니다. 요식업에서 10년 정도 일한 후, 저는 이곳 뉴욕에서 미술 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28세에 요리를 그만두고 미술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림도 그리고 그림도 하려고 했는데 흑백 사진 수업, 101 암실 수업을 듣다가 어느 정도 사진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 전에는 사진을 전혀 찍지 않고 다른 사람들처럼 스냅샷만 찍었습니다. 암실에서, 흑백에서, 그리고 영화 속에서 나는 그것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F스토퍼:요리를 촬영하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었나요?
마커스 닐슨:그것도 요리학원을 나와 요리를 해왔지만 계획에 없던 일이기도 하다. 음식에 대해 많이 알고 음식을 좋아하지만 음식 사진은 전혀 좋아하지 않았어요. 나는 요리책과 잡지를 읽었지만 그것이 사진으로 찍히고 표현되는 방식은 결코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나는 더 많은 미술 정물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거기에는 신체 부위, 팔, 다리 등이 있을 것이지만 사진에는 음식도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 음식에 관한 것이 아니었고 구석에 초콜릿 케이크 한 조각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진행되고 있는 다른 일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음식을 상업적으로 촬영하게 된 것은 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리차드 페레티 덕분입니다.식도락가2005년 잡지에서 그는 나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저는 Word로 만든 아주 못생긴 홈메이드 웹사이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끔찍한! - 그런데 정물화 몇 장과 닭발과 족발을 찍은 정말 투박한 흑백 사진이 몇 장 있었는데, 그 사람이 그 사진을 보고 전화를 걸어 Gourmet 잡지에 특집을 찍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나는 평생 일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음식을 보는 새로운 방식을 찾고 있었고, 오늘날 사람들이 음식을 보는 일반적인 방식을 바꾸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음식을 찍게 해준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내 사진에서 뭔가를 봤어요. 왜냐하면 제가 세뇌당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나는 푸드 슈터가 아니 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촬영하고 나서 음식을 꼭 특정한 방식으로 촬영할 필요는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모든 것이 깔끔하고, 역광이 있고, 초점이 흐릿했던 과거의 마사 스튜어트처럼 보일 필요는 없습니다. 선명한 사진을 찍었고, 음식이 마치 정교한 스냅샷처럼 감동적으로 보이길 원했습니다. 비록 매우 계획적이었지만 말이죠. 저는 완벽주의자지만 가식적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 이후에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직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들 그렇게 쏘네요!
F스토퍼:음식 사진에는 확실히 트렌드가 있는 것 같아요. 시작했을 때 어땠고, 지금은 어떤 상태라고 생각하시나요?
마커스 닐슨:내가 시작하면 그들은 다림질하고 접은 예쁜 냅킨 위에 접시를 놓았고, 식기들은 완벽하게 자리잡았습니다. 칼은 오른쪽에, 포크는 왼쪽에 있었습니다. 초점이 매우 약한 역광을 받는 경우가 많으며, 치아가 아주 하얀 '라이프스타일'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나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일을 다르게 하기 시작했지만 완전히 새로운 트렌드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좀 더 편안해졌고 조금 더 어둡고 너무 귀중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F스토퍼:항상 푸드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일하시나요?
마커스 닐슨:아니요,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F스토퍼:그들은 당신과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합니까?
마커스 닐슨:글쎄요, 저는 음식을 할 때 개인적인 과제를 많이 하고, 여행 과제도 많이 하고, 전 세계를 여행합니다.식욕을 돋우세요,출발,마사 스튜어트,여행 및 레저...GQ나에게도 장소를 보내주고,세부잡지. 제가 그 일을 할 때는 저와 조수들만 있고 음식은 제가 다 합니다. 제가 어딘가에 가서 누군가의 집에 있는 샌드위치나 음식 접시를 사진으로 찍을 때, 물론 음식을 요리하는 사람이 중요한 일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접시에 담을지, 무엇을 접시에 담을지 항상 논의합니다. 그리고 나는 항상 거기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저는 항상 음식을 손대지 않은 채 촬영한 다음, 물건을 옮기고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나서 먹기 시작합니다. 한 입 먹고 사진도 찍을게요. 그런 다음 한 입 더 먹고 사진도 한 장 더 찍겠습니다. 더 이상 촬영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될 때까지 접시를 먹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렇게됩니다.
F스토퍼:좋은 사진에서 찾는 것이 무엇인가요?
마커스 닐슨:좋은 사진가와 나쁜 사진가의 차이점은 좋은 사진가는 다른 사진가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사물을 보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접시를 사용하여 정물화를 한다면 이미지 전반에 걸쳐 올바른 느낌을 주어야 합니다.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F스토퍼:사진의 모습을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세 단어를 알려주세요.
마커스 닐슨:제가 미대에서 부족한 부분이 바로 그것이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잘 하지 못하는 편이에요.(웃음)뭔가를 보면 눈이 반응하고 사진을 찍는 게 나에겐 그런 것 같다. 철학도 없고 더 깊은 의미도 없습니다. 내 사진은 너무 연출적으로 보이지 않아요. 지금 과일 정물을 보고 있는데... 섹시해요? 어쩌면 그들에게는 특정한 분위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F스토퍼:조명에 어떻게 접근하시나요?
마커스 닐슨:저는 대부분의 사진을 일광에서 촬영하며 사진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저는 북극광을 선호합니다. 더 차가운 빛, 더 부드러운 빛입니다. 음식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나는 빛에 매우 까다롭다. 일광에서 촬영하는데 조명이 적절하지 않다면? 나는 쏘지 않을 것이다. 설정 작업을 하고 있는데 조명이 바뀌면 조명이 다시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합니다.
F스토퍼:그럼 대부분이 자연광인가요?
마커스 닐슨:그것은. 가벼운 작업도 하고 때로는 카메라 플래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작년에 멕시코 시티에서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모든 것을 카메라 플래시로 촬영했습니다...
F스토퍼:정말?!
마커스 닐슨:응, 나한테는 새로운 스타일이야. 아까도 말했듯이, 내가 한 일과 내가 한 일은... 이제 어디에나 있습니다. 다들 이렇게 찍는군요. 모두가 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트 디렉터는 촬영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내 스타일이 잡지에 등장하는 데 몇 년이 걸렸고 이제는 모두가 그런 식으로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데 저는 좀 지루해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어요! 저는 이 사진들을 보고 있습니다. 제 벽에는 시리즈 전체가 걸려 있습니다. 그 구성이 정확히 제 스타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사진을 머리 위에서 촬영합니다. 하지만 제가 주로 촬영하는 일광 대신에 카메라 플래시를 사용하니 정말 멋져 보입니다. 네, 저는 다른 일을 하지만 대부분은 일광입니다. 일광은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매우 가혹할 수 있지만 스트로브를 사용한 조명과는 완전히 다른 동물입니다. 가끔 광고를 촬영할 때 스트로보를 사용하여 일광을 흉내내는데 결국에는 스스로 그 차이를 거의 알 수 없게 됩니다.
F스토퍼:무엇으로 촬영하나요?
마커스 닐슨:렌즈에 관해서는 옵션이 너무 많은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처음 촬영을 시작했을 때는 렌즈가 한 개, 어쩌면 두 개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처음 촬영을 시작했을 때 Pentax 67과 Mamiya RZ67을 사용하여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반 렌즈와 약간 더 넓은 렌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05mm, 90mm, 75mm 등이었죠. 긴 렌즈는 없습니다. 긴 렌즈를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 4x5로 넘어갔습니다. 제가 사진작가로 활동한 첫 3년 동안 대부분의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대형 필름으로 촬영했으며 렌즈는 하나만 사용했습니다.
F스토퍼:아직도 영화 찍으세요?
마커스 닐슨:아니요, 별로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아직도 카메라를 가지고 있어서 가끔씩 꺼내곤 한다. 저는 디지털로 촬영하는 두 대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데, Phase One 디지털 백이 있는 Phase One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P45+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반렌즈인 80렌즈를 사용합니다. 나는 기본적으로 그 카메라의 80mm 렌즈로 모든 것을 촬영합니다. 나는 5D Mark II도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도 같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90mm 시프트 렌즈와 50mm 렌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에 초점을 맞추는 데 사용하는 시프트 렌즈이지만 깊은 f-스톱으로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렌즈를 너무 아래로 내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중요한 모든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틸트 렌즈로 촬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 위에서 촬영하기 때문에 사진의 약 80%가 초점에 맞춰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5D의 90mm 틸트 시프트는 놀랍지만 P45 +가 제가 가장 좋아합니다.
F스토퍼:편집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고, 후반 작업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나요?
마커스 닐슨:처음 시작할 때는 편집이 정말 서툴렀어요. 시간이 오래 걸렸고 사진을 결정할 수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촬영을 너무 많이 해서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일이 더 많고, 게다가 개인적인 일도 합니다. 나는 편집을 정말 잘하게 되었고, 진행하면서 점점 더 잘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요즘은 꽤 빠르게 편집이 가능해요! 개인 프로젝트와 같이 일부 프로젝트는 다른 프로젝트보다 오래 걸리며 어떤 이유로든 작업보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후반 작업에서 제가 하는 일은 상황에 따라 테더링 또는 카드로 촬영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Capture 1 6에서 테더링으로 촬영하고 거기에서 파일이 보기 좋게 만든 다음 TIF로 처리한 다음 작업합니다. 포토샵에서. 그리고 리터칭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연예인이 있으면 더 어려보이게 하고, 여기저기 주름을 잡아줄 수도 있는데, 그건 대개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요. 사람들 눈 밑에 검은 색 주머니가 있으면 나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주름이 있으면 그게 좋아요. 나는 풍부한 영화 느낌을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Photoshop에는 몇 가지 트릭이 있지만 획기적인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F스토퍼: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입니까?
마커스 닐슨:그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나는 일년 내내 다른 즐겨 찾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와인을 많이 마시고 와인을 모으기도 하고, 계절에 따라 다른 와인을 마시기도 해요.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고기, 스튜, 새를 통째로 더 많이 먹고, 더 진하고 무거운 와인을 마십니다. 여름에는 샐러드와 야채를 좋아합니다. 뭐든지 다 먹고, 좋아하는 요리도 몇 가지 있지만 영원히 먹고 싶은 건 없어요. 나는 빨리 지루해진다.
F스토퍼:사진 찍기 가장 싫은 음식은 무엇입니까?
마커스 닐슨:햄버거와 샌드위치! 나는 샌드위치를 싫어한다.(웃음)방금 햄버거와 샌드위치에 관한 큰 요리책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40~50개의 레시피를 촬영해야 하고 샌드위치의 좋은 사진 한 장을 찍는 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거절했습니다. 내 말은, 나는 해냈고 좋은 햄버거를 만들지만 그것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책이나 프로젝트가 많을 때 작업을 하면 변형을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옵션이 너무 많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로우 앵글로 찍는 걸 좋아하는데, 저는 로우 앵글로 찍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나는 머리 위에서 촬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F스토퍼:지금까지 촬영한 요리 중 가장 이국적인 요리는 무엇입니까?
마커스 닐슨:멕시코 시티에 뭔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제가 정말 먹고 싶지 않은 온갖 종류의 물건을 파는 시장이 있어요. 그들은 살아있는 벌레와 개미, 개미알을 판매합니다. 그게 싫증나지는 않고 고맙지만, 당신은 또한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냄새가 당신을 압도하는 환경에 있습니다. 머리와 발에만 털이 난 작은 토끼들이 있고, 한 걸음 더 나아가면 양동이 안에 벌레들이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구니에 염소 머리가 들어 있는 자전거가 있는데, 정말 말도 안 돼요. 나는 그것이 매혹적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좋아하지만 그것은 경험입니다.
F스토퍼:젊은 사진작가들이 처음 요리 촬영을 시작할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무엇입니까?
마커스 닐슨:그들만의 스타일이 없어요. 그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야 합니다. 무엇을 찍든 잡지나 다른 사진작가의 내용을 베끼면 독특하고 특별한 것을 찾아야 합니다. 세상에는 너무 많은 사진작가가 있는데 왜 다른 사람들처럼 사진을 찍는 또 다른 사진작가가 필요할까요?
F스토퍼:당신의 성공 비결이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마커스 닐슨:나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있고, 사진을 찍는 방식에도 개인적인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Richard Ferretti가 나를 데려온 것 같아요. 그는 내 안에서 뭔가를 보았고 나를 믿었습니다.
F스토퍼:당신의 다음 단계는 무엇입니까?
마커스 닐슨:저는 미국의 대형 식품 회사를 위해 대규모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후에는 Danny Meyer 및 Michael Romano, 즉 Union Square Hospitality Group과 함께 요리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Maialino, Gramercy Tavern, 많은 레스토랑을 소유하고 있으며 가족 식사에 대한 요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부는 초상화이고 일부는 음식이 될 것입니다. 저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멕시코 시티에서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삼키다이 잡지는 언급할 가치가 있는 정말 흥미로운 잡지입니다. 우리는 뉴욕시와 멕시코시티에서 출시 파티를 열 예정입니다. 제가 진행하고 있는 개인 프로젝트도 많이 있고,삼키다우리에게 필요한 요리에 대한 정말 신선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